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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2023 HL만도 & HL클레무브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부문 대회 운영

최종 수정일: 3일 전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는 2023 HL만도&HL클레무브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중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부문인 'aMAP Stride Championship' 대회를 후원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는 2022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됐고, 올해에는 지난달 18일 용인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개최됐다. 전날에는 수상팀의 성과를 기리는 시상식이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도로교통공단, HL만도, 한라대학교, 모라이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aMAP Stride Championship 대회에서는 국민대학교 FOSCAR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국민대학교 KUUVe팀이 최우수상, 계명대학교 BISA팀이 우수상, 건국대학교 날스달스 팀이 장려상, 국민대학교 FOSCAR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HL만도, HL클레무브, 한라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간 교류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양성하고,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보유한 지식 및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라이가 대회 운영을 총괄한 aMAP Stride Championship은 운전면허 평가 방식을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로, 자율주행차가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라이의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축된 가상의 환경에서 자신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검증 능력을 겨뤘다. 참가 팀들은 가상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차량 출발에서부터, 차로 및 지정속도 준수, 경사로 정지, 출발, 직각 코스, 교차로, S자 코스, T자 주차, 고속 운전, 돌발상황 등 운전자들이 실제 운전면허 시험에서 수행하는 동일 미션을 자율주행차량이 수행하도록 했다. 



이러한 미션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알고리즘에 실제 운전 환경과 유사한 다양한 상황을 제공해 차량이 인간 운전자와 같이 미션을 수행하며 인지, 판단, 제어의 각 단계에서 실제 도로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정지원 모라이 대표는 "공인된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자율주행차가 운행을 위해서는 운행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이런 배경에서 실제 운전면허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자율주행 차량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하는 콘셉트로 미션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대회가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능력 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제공하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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