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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미래, 지역기업과 협력해 교육환경 갖췄어YU~

최종 수정일: 3일 전

Source: 영대신문



우리 대학교에서 주도하는 RIS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이 지역 기업과의 협업 및 지원 등으로 성황리에 이행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RIS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해당 협력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교 캠퍼스를 디지털 트윈화했다. 디지털 트윈은 자동차가 필요로 하는 도로 정보 및 실제 건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낼 수 있다. 이는 자율주행차량의 시험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기능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대학교 캠퍼스는 넓은 부지 많은 유동 인구 회전 교차로와 같은 특이한 도로환경 등을 갖췄다. 이러한 조건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 연구에 적합하다. 모라이의 소프트웨어를 연구한 이경진 씨(미래자동차공 석사1)는 “자율주행시스템의 초석을 마련해준 연구”였다며 “디지털 트윈은 같은 조건을 여러 번 재현해 실험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RIS 미래차부품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학전용 자율주행 트랙이 구축됐다. 해당 트랙은 자동차관(G16) 건너편에 있으며 재학생을 비롯해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랙과 함께 새로 지어진 실험실에는 모라이의 소프트웨어와 실제 같은 충돌이 느껴지는 2단계 시뮬레이터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직접 겪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한 RIS사업은 지역혁신사업으로 ▲기술 개발 ▲인재 양성 ▲지역 강소기업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는 ▲우리 대학교를 포함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중, 본교는 RIS사업의 중심대학으로서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다.


 권성진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 부단장은 “우리 대학교의 미래차전환부품사업은 자율주행 기술 연구의 질적 향상과 지역 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디지털 트윈: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기술

 *테스트 베드: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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