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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CES 2023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최신 기술 공개

Source: 캐드앤그래픽스


모라이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무인 이동체 산업 전반으로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한다.


모라이는 2023년 1월 5일부터 1월 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개최되는 CES 2023행사에 참여해, 자사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모라이 심(MORAI SIM)의 최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MORAI SIM은 복잡한 물리적 상황과 기상변화, 시간에 따른 조도 변화까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환경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해 제공한다. 자율주행차에 특화된 모라이 심 드라이브(MORAI SIM Drive)는 실제와 동일한 시뮬레이션 환경과, 센서 및 차량 모델을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을 검증한다. 보행자 충돌 위험성 등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시나리오 테스트도 수만 번 반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적용했던 시뮬레이션 기술을 비행체(aircrafts), 무인 로봇, 무인 선박, 다목적 무인 차량 등 무인 이동체의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 검증에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MORAI SIM Drive외에도, 로보틱스와 항공이동체, 교통관제 각각에 특화한 ▲ 모라이 심 로보틱스(MORAI SIM Robotics), ▲모라이 심 에어(MORAI SIM Air), ▲모라이 심 트래픽(MORAI SIM Traffic)을 개발 했다.


모라이 심 로보틱스(MORAI SIM Robotics)는 가상의 환경에서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검증을 지원한다. 차륜형 이동로봇 외에도, 보행 로봇,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모델링하며, 다양한 동역학 모델을 적용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현실과 같은 움직임을 묘사한다.


모라이 심 에어(MORAI SIM Air)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드론 등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를 위한 비행체 전용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가상 환경에서 비행체의 시스템 안전성을 검증한다. UAM 운영 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대비하는 등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관제 시스템인 모라이 심 트래픽(MORAI SIM Traffic)은 현실과 동일한 교통환경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해, 정밀한 교통관제를 지원한다. MORAI SIM Traffic은 도로 네트워크상의 자율주행 차량은 물론 커넥티드 차량, 보행자 및 인프라 정보를 실시간으로 3D 환경에 표출하여, 전반적인 교통흐름(traffic flow)을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다. MORAI SIM Traffic에서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교통량 정보를 반영하여 가상 환경에 실제와 유사한 교통류를 생성해 교통 흐름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차량에 미치는 영향성을 분석하고, 반대로 이들 차들이 전체적인 교통흐름에 미치는 영향성을 검증하고 분석할 수 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UAM, 무인 로봇, 무인 선박 등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뮬레이션은 빠르고,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기능을 검증할 수 있기에, 모빌리티 혁신을 촉진할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3을 통해 모라이의 기술과 비전을 글로벌 시장의 고객과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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